이미지브랜딩2 TPO에 맞는 컬러 전략|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이미지 설계 우리는 옷을 고를 때 대개 이렇게 묻는다.“이 색이 나한테 어울릴까?” 거울 앞에서는 꽤 괜찮아 보였는데,막상 행사 사진을 받아보면 어딘가 어색한 순간이 있다.핏도 문제 없고, 브랜드도 나쁘지 않은데이상하게 그 자리에서는 겉도는 느낌 이 어색함의 정체는 대부분 ‘색’이다.그리고 더 정확히 말하면,그 색이 그 자리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. 색은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는다.항상 공간, 조명, 분위기, 목적과 함께 읽힌다.같은 네이비라도 면접장에서는 신뢰가 되지만친밀한 모임에서는 조금 멀게 느껴질 수 있다. 우리가 어울림이라고 부르는 감각은사실 상황과의 균형에 가깝다. | 이 자리는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한 번 떠올려보자. 면접이나 투자 미팅처럼짧은 시간 안에 신뢰를 보여줘야 하는 자리.말보다 태도가 먼저 .. 2026. 2. 27. 사진 한 장이 나를 말한다|프로필 이미지 설계 전략 프로필 사진은 가장 짧게 나를 설명하는 모습이다. 이력이 열리기 전,자기소개 한 줄을 읽기도 전에이미 첫 인상이 만들어진다. “차분해 보인다.”“깔끔하다.”“왠지 믿음이 간다.”혹은 그 반대 이 판단은 길지 않다.몇 초면 충분하다. 그리고 그 인상을 만드는 요소 중 하나가 옷이다. 그래서 프로필 사진에서 중요한 건‘내가 좋아하는 옷’이 아니라‘어떻게 읽히는 옷인가’다. 사진은 분위기를 남기고,옷은 그 분위기의 방향을 정한다. | 프로필 사진의 본질은 ‘호감’이 아니라 '신뢰'많은 사람이 프로필 사진을 찍을 때“조금 더 호감 있게” 보이고 싶어 한다. 밝은 색을 고르고,부드러운 인상을 만들려고 하고,트렌디한 요소를 살짝 얹어본다. 틀린 방향은 아니다.다만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전략은 달라진다. 프로필 .. 2026. 2. 25. 이전 1 다음